모종일 때는 튼실했던 싹이, 꽃도 피우지 못한 채 시들어 버린다.
아름다운 꽃을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시들어 버리는 나무도 있다.
사람의 성장 또한 이와 같아서, 노력을 게을리하면 어디서 어떻게 멈추어 버릴지 알 수 없는 일이다.
-논어, 자한
조금씩 꾸준히 하면 되니깐 포기만 하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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