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족한 재물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사치를 부리지 않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.
그러나, 빈곤함 속에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으며 유유히 살아가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.
여유가 없을 때 온화한 마음을 갖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이다.
-논어, 헌문
성급해 하지 말고, 현재 상황에 대해 오롯이 받아들이기.
곧, 여유가 찾아올테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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